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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할만한 지나침: 내면으로의-전향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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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ttp://kbeom.co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9 Feb 2010 21:07:04 +0900</pubDate>
		<generator>Textcube 1.7.8 : Con moto</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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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할만한 지나침: 내면으로의-전향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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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제라티님의 댓글</title>
			<link>http://kbeom.com/tc/235#comment394</link>
			<description>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지금보다 좀 더 젊은 시기에 하고 싶은 것 많다는 핑계로 모든 일에 목숨걸고 하진 않았더군요. 스스로 갈등을 불러들이고 고민만 많았지 뚜렷하게 정의 내릴 만한 나의 발자취가 별로 없어 보이더군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고민에 대한 결론이 선명하지 못한 탓이라 생각됩니다. 욕심만 앞세우고 행동이나 실천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한 것도 큰 이유인 것 같습니다.

늦게 나마 철든다고 이제 비로소 모든 일에 목숨걸고 임해야 한다고 맘먹고 있습니다. 격정적으로 가열차게 진정 원하는 것을 쫓는 즐거움도 이제야 느끼다니.. 세월이 흐름이 가끔은 스스로를 살찌우게 합니다.</description>
			<author>(디제라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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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kbeom.com/tc/235#comment</comments>
			<pubDate>Thu, 24 Jul 2008 23:29: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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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智賢님의 댓글</title>
			<link>http://kbeom.com/tc/235#comment395</link>
			<description>밑줄 그어가며 책 읽는거-
저 역시 그런 습관을 가지고 있는데,
그때문에 백만권이나 된다는 도서관의 책들을
100분 활용하지 못하기도 한답니다.
(혹자는 그도 모르고 책을 왜 다 사서 읽냐고 그러기도 하지요...)
하지만 다시한번 생각해 보고싶고,
마음에 새기고 싶은 구절에 밑줄을 그어가며 읽은 책을
다시 펼쳐 봤을때 느끼는 새로움 역시 포기못할 기쁨이라서...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살짝 업어가도 될까요? ^^;</description>
			<author>(智賢)</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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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kbeom.com/tc/235#comment</comments>
			<pubDate>Mon, 28 Jul 2008 18:19: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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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디제라티님의 댓글</title>
			<link>http://kbeom.com/tc/235#comment396</link>
			<description>제 취미 중 하나가 책을 모으는 것입니다. 물론 사둔 책 모조리 읽기도 벅차지만 일단 사서 두면 언젠가는 몇페이지라도 읽기때문에 읽은 만큼 남는게 있다는 생각에서였습니다. 

그래서 한번 읽은 내용은 최대한 되새김질 해볼려고 꾀를 낸 것이 밑줄을 살짝 치는 거였죠. 밑줄도 치고 옆의 여백에 저만의 암호로 뭔가 끄적이고 하다보니 이젠 습관이 되버렸습니다. 버스안에서 친 줄은 만땅 취한 취객의 발자취 만큼 곧지 못하지만 저에겐 기분 좋은 뿌듯함이랄까요. 시간이 흐르고 다시 봤을 때 그 뿌듯함은...^--------^

지현님과 공통점이 하나 더 늘었네요. 

업어가시면 제가 영광이죠. 언제나 환영입니다.^^</description>
			<author>(디제라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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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kbeom.com/tc/235#comment</comments>
			<pubDate>Tue, 29 Jul 2008 00:41: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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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inusnine님의 댓글</title>
			<link>http://kbeom.com/tc/235#comment393</link>
			<description>시간이 지나고 나이가 들수록 속에 담긴 뭔가를 말로 표현하기 수월해지고 있다는 것을 느낀 후로, 내 인생에 목숨걸고 해야하는 것이 뭔가 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에 근접한 뭔가가 계속 찾아지고, 표현하고 싶어졌습니다.

다만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할까 라는 의구심 때문에 아직까지는 우유부단한 자세로 서있구요.

유명한 철학자들이나 소설가등 생각이 깊은 사람들 처럼 확고한 사고하기엔 아직 열정과 노력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description>
			<author>(minusnine)</author>
			<guid>http://kbeom.com/tc/235#comment393</guid>
			<comments>http://kbeom.com/tc/235#comment</comments>
			<pubDate>Thu, 24 Jul 2008 11:58: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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