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

PUBLISHED 2011/03/29 11:00
POSTED IN 질투는 나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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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필이 통한다는 것은 서로가 내는 진동수가 정확히 일치한다는 것이지. 그것을 보통 공명이라 해. 연애과정에서 구애는 남을 배려하고 자신을 낮추는 것으로, 그것은 자신의 진동수를 남에게 맞추려는 공명을 위한 행위라고 봐. 그래야 관계가 성숙되니까.

유시민을 볼때마다 그가 뿜어내는 진동수는 뭘까란 고민을 해봤어. 그가 쏟아내는 사자후에는 어떤 진동수가 숨어 있을까. 그가 흘리는 눈물의 진동수는 얼마일까. 그것을 정확히 이해해야 그와 공명할수 있다는 생각이거든.

"마음이 사무치면 전봇대에서도 꽃이 핀다"

이게 진리 아닐까.


2011/03/29 11:00 2011/03/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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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젤의남자 PERMALINK
    EDIT  REPLY
    아....처음 보는 사진인데 가슴이 아프군요.

    선거가 코 앞인데 야당은 지리멸렬 상태고,..

    현정권이 유시민도 파 헤치고 또 파헤쳤을 텐데...

    독재자 박정희의 동상이 버젓이 세워질 수 있는 나라인데

    뭘 더 바랄 수 있을까...
    2011/03/31 00:06
  2. 요즘 유시민의 표정을 보면 한없이 외롭게 보이고 눈에는 슬픔이 가득합니다. 정치적으로 진보 세력들에게 협공을 당하고, 주위에 친구들이 별로 없다는 느낌입니다. 참 안타깝지요.
    2011/03/31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