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을 잊기 위해 나는 산으로 가는데 물은 산 아래 세상으로 내려간다 버릴 것이 있다는 듯 버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있다는 듯 나만 홀로 산으로 가는데 채울 것이 있다는 듯 채워야 할 빈 자리가 있다는 듯 물은 자꾸만 산 아래 세상으로 흘러간다 지금은 그리움의 덧문을 닫을 시간 눈을 감고 내 안에 앉아 빈 자리에 그 반짝이는 물 출렁이는 걸 바라봐야 할 시간 류시화. |
巨事를 치룬 일종의 해방감이랄까.
잠시 시간을 내어 여기저기 다녀봐야겠습니다. 봄은 어디쯤 왔는지, 봄볕 새싹은 얼마나 그 사명에 충실한지, 겨우내 담가둔 냉기는 아직 아쉬움 가득인지. 잊고 지냈던 나의 역마살에게도 이번만큼은 충실해봐야 하겠습니다.
일주일만 잠시 Let it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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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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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님 계시면 메뉴얼좀 올려주세요.
2008/03/1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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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플레이어는 JW FLV PLAYER로 검색해 보시면 많은 글들이 있으니까 그거 참고 하시고요.. 만약 태터툴즈 이용자라면 플러그인 검색해보시면 됩니다.
2008/03/16 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