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3월을 맞이하면서 작년 이맘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무엇이 바뀌었고 무엇이 새로워 졌는가를 생각하면 입가에 미소를 머금은 제 자신을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잃은 것보다 얻은 것이 몇 곱절은 되다보니 희망, 행복이란 어를 떠올리는 것이 크게 어렵지 않으나 주변을 바라보면 우울하기만 합니다. 현실의 질곡이 강요하는 삶의 무게에 축 처진 어깨를 드러내는 사람들이 작년보다 많아 졌다 느끼기 때문입니다.
남겨진 디데이 하나가 저를 설레게 하는 요즘입니다. 현실을 생각하면 그리 녹녹하지 않은데도 흐르는 시간이 즐거운 매일입니다. 가끔 힘에 부치는 것을 마주할때면 처음의 생각과 마음을 돌아보면 금새 희망으로 부풀어 오릅니다. 따뜻한 가슴하나 챙겨두고 여행의 떠나는 나그네 심정을 이해할 수 있다는 느낌입니다. 그냥 간편한 복장으로 가방하나 둘러메고 희망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가는 생각입니다.
지난 주에는 강원도 여행을 하였습니다. 도계란 곳을 친구랑 다녀왔는데 참 따뜻합니다. 가족이란 무언의 각성제가 또 다른 나를 행복과 희망이란 곳으로 이끄는 것을 느낍니다. 참 따뜻한 3월입니다.
TRACKBACK URL : http://kbeom.com/tc/trackback/349
-
Subject: Alprazolam.
Tracked from Buy alprazolam 2mg bars.
2010/05/27 10:13 | DELETEAlprazola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Alprazol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