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오면비각은 하루 세끼의 튼튼 식사로 통통 몸짱이 되어야 하고 디제라티는 하루 두끼의 비실 식사로 홀쭉 몸짱이 되어야 한다.
가을이 오면비각은 가오를 멀리한 튼튼 복장으로 감기와 이별해야 하고디제라티는 비각 따라장이로 더이상의 반팔 만용을 버려야 한다.
가을이 오면비각은 가끔 늦은 밤 디제라티의 술친구가 되어야 하고디제라티는 그런 비각 앞에서 격정적인 알콜습관을 버려야 한다.
가을이 오면비각은 간담이 서늘해지는 팜므파탈의 치명적인 유혹을 삼가야 하고디제라티는 장동건도 엎드릴 수려함으로 그에게 응대해야 한다.
가을이 오면비각은 최고의 교수법으로 개인지도를 게을리하지 않아야 하며디제라티는 후진타오도 기겁할 조선족이 되어야 한다.
가을이 오면비각은 가끔의 우울을 디제라티에게 드러내야 하며디제라티는 그런 그에게 포근한 어깨와 넓디 넓은 가슴을 뽐내야 한다.
가을이 오면비각은 하루의 시간을 디제라티에게 양보해야 하며디제라티는 우주최고 단풍빛을 비각 발 밑에 놓여줘야 한다.
가을이 오면 비각은 언제나 가열찬 웃음으로 내 앞에서 행복해야만 하고디제라티는 그런 비각을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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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 REPLY
2008/10/02 09:48
EDIT
뭐좀 찾아보다가 넘 늦었어. 우짜면 좋노. 봐주라.
2008/10/03 0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