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과실이 햇빛을 마시고 제 속의 쓰고 신물을 향기로운 즙으로 만들듯이' 저도 이 가을에는 하루하루의 아픈 경험들을 양지바른 생각의 지붕에 널어, 소중한 겨울의 양식으로 갈무리하려고 합니다. [신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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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너에게로 가는 길이급하고 어지러웠으나이제 나는더디게 갈 수 있고또한 편하게 갈 수 있다
낙엽마저 다 떨쳐버리고흔들려 쓰러지지 않는덩치 큰 나뭇등걸로 남아하늘을 향해몸 하나로 버틸아름다운 가난이 있으니
비워서 가볍게너에게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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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들이 참 좋으네요
2008/09/2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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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날씨가 많이 차갑네요. 제대로된 가을 없이 겨울을 맞이할 거 같아 걱정입니다. 누군가 그러던데.. 가을을 특별히 좋아하는 이유가 가을 옷이 많기 때문이랍니다. 그거 다 입어보고 겨울 맞이해야 한다고..^^
가을이 게으름 피운 만큼 겨울 또한 그러해야한다는 저만의 바램이 있습니다.
2008/09/26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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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3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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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반가워요.
2008/10/01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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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3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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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심한 가을입니다. 제일 좋아하는 계절입니다. 얼른 옷장을 뒤벼 봐야죠^^
2008/10/01 0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