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rs and rain

PUBLISHED 2008/08/15 23:16
POSTED IN 일상의 기억들

언제 더웠냐 싶게 요즘은 하루거리로 비가 쏟아집니다. 웅크린체 등 뒤에 이렇게 많은 비를 감추고도 좀처럼 내색하지 않고 인색하기만 했던 불더위 여름의 즉흥이 무척 우둔해 보입니다.

"어리석은 자의 우직함이 세상을 조금씩 바꿔갑니다" 신영복 선생님 말씀이 생각나는 하루입니다. 세상 속 우둔하고 어리석게 보이는 것들의 가치가 요즘처럼 쓰레기통에 쳐벅혀질 줄은 몰랐습니다. 원칙과 소신, 결과보단 과정에 무게 중심을 두는 지난 5년의 시간이 무척 그립습니다.

일도 사랑도 관계도 소통도 원칙과 상식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more..


2008/08/15 23:16 2008/08/15 23:16

Total 550 : Today 4 : Yesterday 3

TRACKBACK URL : http://kbeom.com/tc/trackback/252

  1. 며칠 계속 비만 오네요.

    사진이 섬뜩;;;
    2008/08/16 18:49
  2. 다음주도 비와야 하는데......
    2008/08/17 0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