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컴퓨터를 정리하면서 그 속에 담긴 추억을 떠올리다 코끝이 찡해집니다. 그 옛날에도 오늘처럼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진해 해사에서 비가 오는 바다 풍경을 보면서 '비가 온다'란 플래시를 만들어 친구에게 준 기억이 있습니다. 수업이 없는 시간에 늘 컴터를 끼고 플래시 연습하고 만들고 보내주고 그랬던 그 시절이 가끔 그립습니다.
김범수의 '보고싶다' 연주곡에 아래 글을 입혀서 플래시를 만들었는데 지금은 플래시는 도주하고 글과 그림만 남아 있습니다. 옛 추억을 떠올리며 살짝 포스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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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있을 때??
이 플래시 예전에 싸이에서 본거 같은데
참 닭살이다 싶어지 그때는
2008/07/21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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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살짝 블라인드 처리해야.
잘 사노????
2008/07/2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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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심서......^^;;
2008/07/22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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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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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2 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