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자꾸
가족이 필요하단 생각을 많이 해. 그냥 조금 지친다 할까. 내가 준비도 그럴싸하게 해놓은 것도 사실은 없지만.. 그것이 날 망설여지게 하지만.. 그래도 이젠 혼자이고 싶지 않다. 그냥 껍데기의 현재인 나를 보지 말고 미래를 담보할 현재의 가능성을 봐줄 그런 사람.. 누굴까..
20년 가까이 끌어온 사랑 때문일까.
이젠 벗어나야겠지. 그래야 하는데 솔직히 자신은 없어. 하지만 그렇게 해야겠지. 굳이 불행할 필요 없어. 이젠.
이젠 그냥 나보단 내 아내를 닮길 원하는 그런 이쁜 딸.
아~~ 가슴 뛰는 건 뭐냐.....
EDIT REPLY
아직 결혼 안하신거예요?
꼬맹이 너무 이뻐요.
2008/04/26 18:04
EDIT
근데 님은?
2008/04/26 2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