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 사랑이 지나가면
|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는 요즘 나의 노래. 아주 오래전 나만의 워크맨이 생겼을 때 친구가 이 노래가 있는 테입을 선물로 주었어요. 늘어질 정도로 듣고 나서야 노래의 가사가 들리더군요. 참 슬픈 노래였습니다. 해질녘에 찾아 마감시간까지 수다 떨게 만들고 철 지난 음악으로 가득했던 학교 앞 찻집이 생각나는 오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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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 REPLY
왠지 몰래 훔쳐보는게 스토커 같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헤헤.
그래서 온 티라도 낼려고 댓글 봉사? 하려고요........
저도 이 노래 대빵 좋아하는데........
근데 문세 아저씨 앞에 삑사린 뭔가요??????????
잘 주무셔요.............대마왕~~~~~~~~~~~~~~
2008/04/21 01:30
EDIT
늦잠 자지 마라. 늦잠은 아침을 힘들게 하고 저녁을 너무나 초롱초롱하게 만들어 그 다음날에도 늦잠을 부르는 마력이 있어. 그러다 보면 어느새 밤에 잠도 안오고 불성실한 아침을 맞이하는 잠뽀가 되버리거든.
젊은? 너 나이에 이노래를 알다니.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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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2 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