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 연가

PUBLISHED 2008/04/04 00:10
POSTED IN 사랑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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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나무 노래.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 눈길 받을 수 있는 그림이라도 되고 싶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인형이 되고 싶어
그대 손길 받을 수 있는 인형이라도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내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까 두려워
나 그저 그대 뜰에 피는 한송이 꽃이 되고 싶어
그대 사랑 받을 수 있는 어여쁜 꽃이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내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까 두려워
나 그저 그대 뜰에 피는 한송이 꽃이 되고 싶어
그대 사랑 받을 수 있는 어여쁜 꽃이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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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누군가 내게 선물했던 노래.
쓸쓸한 연가.

가끔이지만 취해보고 싶은 날이 있다. 편한 사람들과 오랜만에 일잔하고나니 별 야시꾸리한 노래가 다 생각난다. 봄은 봄인갑다. 시간 빠르다.

당신의 부재가 나를 관통하였다.
마치 바늘을 관통한 실처럼.
내가 하는 모든 일이
그실 색깔로 꿰매어진다.

윌리엄 스탠리 머윈.




2008/04/04 00:10 2008/04/04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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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04 02:21
  2. 싫은데.
    2008/04/04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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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04 02:22
  4. 글쎄다.
    2008/04/04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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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04 06:24
  6. 딴데 얘기하지마. 여기.
    2008/04/04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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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04 13:08
  8. 왜 자꾸 비밀댓글질이노.
    나의 블로그는 노공님을 받들어 '참여, 공유, 개방'의 민주주의 2.0 실천에 그 목적?이 있단 말이다. 이 블로그 아는 사적인 사람도 없는데 말야. 그냥 내 일상 공유정도로 남길려고 그러니까. 아예 글을 남기지 말던가. 자꾸 그러면 확~ 너 홈피 공개해뿐다. 한미모하시니 인기 좋을거 같은데. 피식.

    내일 차 가져간다. 너 태울 자리 하나 비웠으니 냉큼 목욕재계하고 맛낫나는거 많이 싸온나. 그리고 노란색 점퍼 입고 온나. 그거 입어야 들 쪽팔린다. 경북대도 들렀다 올려고 하니 이쁘게 해와야하고.

    휴대폰은 왜 사망을 하였을까?

    .
    2008/04/04 2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