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 일지매님.
대구 수성을 유시민의원에 대한 여론조사가 오늘 발표되었는데 굉장히 고무적입니다. 아직은 당선 가능성이 낮아 보이지만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10%이상 올랐으니 굉장한 수치입니다. 그것도 대구에서 이정도로 나온다는 자체가 큰 의미로 해석해야 할 것입니다.
아무래도 유시민 의원이 대구에서 일낼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유시민 의원이 대구에서 일낼거 같습니다.
4월 1일 여론조사(링크)
최근 YTN 과 TBC, 영남일보가 공동으로 조사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재선에 도전하는 주 의원이 55.8%, 유 의원은 33%의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3월 24일 여론조사(링크)
지난 24일 YTN 영남일보 한국리서치 등이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주 의원과 유 전 장관은 각각 55.8%와 22.7%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런 분위기는 유시민 의원의 인터뷰에서도 직접 밝히고 있는 것으로 봐서 그냥 하는 말이 아닌거 같습니다. 지난 주말에 시민광장 회원님들이 보여준 대구 유세가 대구 시민들 크게 어필된 것으로 보입니다.
손석춘의 오늘/ 유시민의원 인터뷰(3월 31일)
☎ 손석춘
그런데 현실은 상대 후보, 한나라당 주호영 후보가 앞서고 있는 게 사실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현실은 상대 후보, 한나라당 주호영 후보가 앞서고 있는 게 사실 아니겠습니까?
☏ 유시민
제가 조금 뒤지고 있습니다.
☎ 손석춘
많이 좁혀지고 있어요?
☏ 유시민
네, 분위기 상으로는 제가 당선이구요, 통계상으로는 아직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주 후보가 모든 토론이나 취재를 기피하고 있어서 어울려서 선거를 하는 게 아니고 따로 놀기 선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곧 선거 홍보물이 가정마다 들어가고 저희 플래카드를 11곳에 걸고 나서 굉장히 반응이 좋고, TV 토론도 한 번은 있으니까요. 그거 하고 나면 유권자들이 저를 잘 아시게 돼서 지지율이 많이 올라갈 거다 라고 생각 합니다.
이번 주말이 고비입니다. 그야말로 각본없는 드라마가 펼쳐질 것으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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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정치적 엔도르핀이 필요하신 분
Tracked from 일체유심조
2008/04/01 17:57 | DELETE대운하 공약에 대해 떳떳이 검증받을 생각 안 하고, 티브이 토론도 거부하고 오직 지역개발로 승부하려는 집권당.거기에 열광하는 유권자. "국정파탄 세력 심판하자"고 거짓말하며 다니는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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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총선이 코앞입니다. 투표합시다
Tracked from e-zoOMin's blog
2008/04/04 15:24 | DELETE이 글은 점프컷님의 "무조건 투표만 한다고 능사일까?"라는 글을 읽고 댓글을 남기려다가 글이 점점 길어져서;;; 트랙백으로 전달하기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
EDIT REPLY
2008/04/01 17:58
EDIT
2008/04/01 18:45
EDIT REPLY
저번 보궐 선거 때 한나라당이 최고 엘리트인 정책위원장을 내보내고 총력전 펼쳐서 0.1% 차이로 아슬아슬하게 한나라당이 이겼죠.
그때 한나라당은 박근혜, 이회창 등 지도부가 모두 내려와서 며칠을 유세했는데 열린우리당은 정동영을 비롯해 그 누구도 안 내려왔다는... 그 때 조직표만 아니었으면 열린우리당이 압승했을텐데.
아무튼 대구는 한나라당 조직세가 아주 잘 갖춰져 있어서 조직표에서 기본 2~30%는 갖고 들어갑니다. 그 나머지 표에서 승부를 보는겁니다.
유시민이 33% 했다는 건, 이미 조직표를 제외하고는 과반 이상의 지지를 얻었다고 보입니다.
2008/04/01 19:10
EDIT
대구에서 33%란 것의 의미가 대단한 것인지는 대략 알고 있지만 이렇게 현장?의 소리를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지난주에 10% 올렸으니까 다음주까지 선전해서 40% 넘고 막판에 역전을 노리면 가능하겠죠...?
2008/04/01 20:03
EDIT REPLY
2008/04/01 19:34
EDIT
유시민 화이팅입니다.!
2008/04/01 20:08
EDIT REPLY
가까이 계신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할 것 같고요,
멀리서나마 유의원의 당선을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희망의 글 잘 보고 갑니다.
2008/04/01 22:30
EDIT
이번 주말에 유시민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대구 대번개가 있습니다. 정치적으로 조용하기만 했던 대구에서 한 2000명의 유세 축제가 벌어지면 시민들도 많이 놀라실테고 조금은 달라질거라 기대합니다.
2008/04/01 23:44
EDIT REPLY
내용보기 :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images2&no=68847
읽어봐주셨으면 합니다.
내용 보시고 좋은 의견 좀 블로그에 써주셨으면 합니다.
2008/04/01 22:41
EDIT
해방되고 친일의 싹을 미리미리 잘랐어야 하는데. 여운형 선생만 온전히 계셨었어도 상황은 많이 달라졌을텐데 안타깝습니다.
2008/04/01 23:48
EDIT REPLY
2008/04/01 23:31
EDIT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가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 지면, 그것이 곧 길이되는 것이다.
루쉰.
희망이란거 그거 한번 실현시켜봐야죠^^
2008/04/01 23:49
EDIT REPLY
2008/04/02 00:03
EDIT
김해 봉하에서 작은 불씨를 피워올라
지역주의에 찌들고 멍든 지금의 정치현실을 말끔히 불살라주길
기도해 봐야죠..
뭔가 이루어 질 것 같은 예감이.....
2008/04/02 00:47
EDIT REPLY
2008/04/02 00:12
EDIT
아 기분좋다.
.
2008/04/02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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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2 00:23
EDIT
빨리지나가면 한번 더 보게될거라고 그러시더라구요.
그걸 노리신다고^^
천천히 지나가는 최고의 작품이 http://kbeom.com/tc/102 에 있습니다.^
^
2008/04/02 00:52
EDIT REPLY
2008/04/02 01:01
EDIT
이명박에게 팽당한 박근혜쪽의 분위기도 이번 만큼은 이명박 꼬붕인 주의원을 몰아내보자?하는게 조금은 감지되더군요.
어찌되었건 이번 주말은 온통 노란색 물결이 대구에서 일어야 하는데. 그런 바람이 불어주면 확 디비집니다.~~~~
2008/04/02 09:59
EDIT REPLY
2008/04/0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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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굉장한 사건으로 기억될 이번 대구 선거. 결과를 떠나 선거가 하나의 문화 축제로 비춰질 대구가 부럽습니다.
2008/04/02 10:01
EDIT REPLY
2008/04/02 17:35
EDIT
분위기 짱입니다.~~
2008/04/03 00:27